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라이언 (문단 편집) ====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중재전당대회 ==== [[도널드 트럼프]]가 대의원 절반을 확보하지 못한 채로 경선을 승리한다면 중재전당대회를 개최해서 서열 1위인 폴 라이언을 대선후보로 세우게 만들려는 음흉한 속셈을 품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본인은 물론 그러한 생각은 금시초문이라고 했고 본인 또한 그러한 생각조차 해본 적도 없다고 한다. 단 공화당 경선은 아직까지도 승자 싹쓸이 독식을 채택하는 주가 40%가량 되고 트럼프가 거의 모든 주에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1위를 못달리는 곳은 텍사스, 미네소타, 캘리포니아 정도이다. 그런데 텍사스에서는 이 지역 상원의원으로 홈구장의 이점을 가진 테드 크루즈에게 상당히 밀리는 편이라 여기는 1위를 포기할 수밖에 없고, 캘리포니아와 미네소타는 백중세의 경합지역이다.] 트럼프가 승자독식 주의 대부분을 확보하고 나머지 60%의 주에서도 40% 가량을 확보하면 전체 대의원 수의 60% 이상을 확보하기 때문에 중재전당대회 개최는 트럼프가 현재 지지율을 유지한다면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경선 1위 후보가 전체 대의원중에서 절반 + 1명을 확보 못해야(50%+1명) 중재전당대회 개최요건이 성립된다). 게다가 중재전당대회의 목적은 애초에 트럼프 저지가 1순위일 것이다. 갑툭튀해서 낼름 대선후보가 되려는 것은 그냥 라이언의 열성 지지자들의 작은 소망일 뿐이거나 공화당의 무리수이거나 혹은 진짜 라이언이 몰래 품고 있는 흑심일 수도 있다. 허나 그런 짓을 하다가는 트럼프와 크루즈 양쪽에서 극딜을 당할 것이며 본인은 이번 대선보다는 다음 내선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미국 날짜 04월 12일에 '(자신은) 출마할 생각도 없고 또한 어떻게든 출마 혹은 선출되는 상황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못박으면서 공식적으로 출마설을 잠재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